정우성, 황정민, 정해인 등: 유명 배우 60명이 한 영화에 출연

정우성, 황정민, 정해인 등: 유명 배우 60명이 한 영화에 출연

김성수 감독은 “배우들 모두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며 영화 ‘12.12: 그 날’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12.12: 그 날’은 올스타 출연진이 출연하는 영화다. 이번 영화에는 황정민 , 정우성 , 이성민 등 다른 영화에서 주연만 맡았던 배우들이 모두 함께 출연한다 .

이 밖에도 박해준, 김성균 등 실력파 배우들의 활약도 매 작품마다 볼 수 있다.

황정민 정해인

영화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12·12군사반란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실존인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번 작품에는 정해인과 이준혁도 특별출연해 캐스팅 라인업 중 최연소로 꼽힌다.

황정민 정해인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 등 연예인들이 출연한다. 의외의 배우들이 더 많이 출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40분 동안 얼굴이 익숙한 친숙한 배우들이 스크린에 쉴 새 없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역할을 맡은 배우가 60명이고, 스토리라인에 기여하고 주연을 맡은 배우가 100명이 넘습니다.

황정민 정해인

이 영화에는 한국 연예계 남자 배우들이 대부분 나온다고 하니 농담이 아니다. 유명 배우가 지나가는 매니저 역할까지 맡았다고 한다. ‘12.12: 그 날’은 실제 사건과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기 때문에 가장 눈에 띄는 출연진을 섭외하는 것이 어려웠다.

‘12.12: The Day’의 최초 편집본은 5시간 동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축 후 현재의 140분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수많은 배우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2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편집본을 본 사람들은 공개된 버전보다 5시간짜리 버전을 더 재밌게 봤다는 후문이다. 영화가 히트하면 감독의 영화나 이 영화의 확장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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