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이른 아침(KST), 마일리 사이러스, 두아 리파, 빌리 아일리시, SZA, 자인 말리크 등 A급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그래미 시상식이 열렸다.
그런데 일부 수상이 발표되면서 SNS 플랫폼 X에는 갑자기 ‘정국 그래미 위너’라는 키워드가 돌고 있다. 그런데 과연 방탄소년단 멤버가 그런 영예를 받았을까?
알고 보니 정국은 실제로 그래미 시상식에 언급됐지만 수상자로는 언급되지 않았다. 대신 ‘All My Life’, ‘Been Thinking’, ‘How We Roll’, ‘Told Ya’, 정국의 ‘Seven’ 등 인기곡을 만든 작곡가 테론 토마스가 올해의 작곡가상으로 선정됐다. , 비고전적.
그래서 정국이 아직 그래미상을 탈 기회는 없었지만, 상을 받은 실력파 작곡가와의 협업은 정국과 방탄소년단의 팬들에게 뿌듯함과 앞으로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끼게 한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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