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아티스트들, 박진영 덕분에 스캔들이 거의 없다

JYP 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인 박진영이 자신의 회사가 스캔들이 거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11월 19일, J.Y.가 출연하는 동영상 JYP Entertainment의 창립자이자 CCO인 박은 YouTube 채널 PsickUniv에 게시되었습니다. J.Y. 박새로이의 출연은 디지털 싱글 ‘Changed Man’ 프로모션을 위한 것이다.

김완선 박진영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소속사 소속 아티스트와 직원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진행자 이용주는 JYP 엔터테인먼트가 스캔들이나 트러블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박진영이 “선한 직감이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박진영에게 스캔들에 관해 세 명의 진행자 중 가장 ‘위험한’ 호스트를 선택해달라고 부탁했고, 박진영은 정재형을 선택했다.

박진영

박진영에 따르면 정재형과 자주 미팅과 대화를 나누며 세심한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문제적 연습생을 만나지 않고는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고 늘 이해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영상에는 박진영이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논의하는 모습도 담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QylMcP-q6-w

출처: Koreaboo, Psick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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