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HYPE 주가는 수조 달러, JYP는 그냥 평범한 사람”

박진영이 하이브와 JYP의 주식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진영, 김범수, 김완선, 박미경이 출연하는 ‘골든싱어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방송에서 진행자 김구라는 박진영에게 “하이브와 JYP의 주식가치 평가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방시혁의 주가는 얼마인가?” 박진영은 “수조원 규모인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JYP의 주가 평가에 대해서는 “시혁에 비해 저는 굉장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일본

박씨는 JYP가 방시혁에게 미국 생활 ​​중 양말 빨래를 시켰다는 루머에 대해 “내가 노래 팔기 바빠서 시혁이가 양말을 빨아줬다”고 해명했다. 시혁이가 나보다 영어를 더 잘했다면 내가 그 사람의 양말을 빨았을 텐데. 그 사람이 내 양말을 빨아야 했던 것은 나보다 어려서가 아니라 우리 각자의 의무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방시혁이 이끄는 하이브(HYBE)가 업계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서는 “시혁이가 안 되면 나도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다. 해냈다는 게 정말 좋다”고 JYP는 “그리고 K팝이 발전하면 우리 둘에게도 좋은 일이라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우정을 자랑했다.

출처: na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