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가 영어로 말할 때 문법 실수를 자주 한다고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다.

뉴진스 민지가 영어로 말할 때 문법 실수를 자주 한다고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았다.

최근 네이트판의 한 네티즌은 뉴진스 민지의 영어 실력을 두고 논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은 여자 아이돌이 영어 문법 실수를 자주 하는 점을 지적하며 “왜 맨날 틀린 말을 하는데도 계속 영어로 말하는 걸까?”라고 궁금해했다. 회사에서 영어 사용을 강요하나요? 해외 교포들이 부럽나요?” .

뉴진즈 민지

이 문제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도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 솔직히 민지가 영어로 말하는 부분은 항상 영상을 건너뛰거든요.

– 여러분, 내가 영어를 모른다고 생각하시나요???

– 나는 동의한다. 솔직히 말해서 민지가 영어를 억지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녀의 영어는 전혀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습니다. 사실 좀 오그라들긴 하는데ㅋㅋ 멋있어보이거나 교포인 척 영어를 하려는 것 같긴 한데ㅋㅋ 저도 10대때 영어 잘하는 분들이 부러웠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ㅋㅋ 민지에서 보니 아직 어린애구나 ㅋㅋ 솔직히 이건 싫지도 싫지도 않고 비판할 부분도 아닌 것 같다

– 하지만 영어를 꾸준히 하는 것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문법이 틀려도 한국어로 바꾸지 말고 영어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 문법 틀렸을 때 외국인 멤버들에게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회사에서 영어도 따로 가르쳐 줄 수도 있고… 문법을 틀리더라도 외국인들이 서투른 한국어로 말하는 것을 우리가 이해하는 것처럼 사람들은 대략적으로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다. 기술

–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 같다.

-모국어로 말할 때와 맥락이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는 문법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영어 실수로 불편함을 느끼는 외국인은 한 명도 보이지 않습니다.

출처: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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