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방탄소년단 뷔의 사인을 받은 재미있는 이야기에 네티즌들의 반응

군대에서 방탄소년단 뷔의 사인을 받은 재미있는 이야기에 네티즌들의 반응

인스티즈의 한 네티즌은 “방탄소년단 뷔가 군대에서 나영석이 됐다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은 방탄소년단 뷔의 사인을 받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웃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뉴스에서 뷔가 삼촌 근무지로 온다고 봤는데, 군대에서 태형의 사인을 받았던 사연이다(삼촌 말에 따르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이어 “당신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을 가지고 오세요. 간부라면 사인 5장, 보조원이면 2장을 받습니다. 간부라면 사인을 바로 받지만 보조원의 경우 그냥 주지는 않습니다. 사인을 하면 ‘방탄소년단 멤버 이름은?’, ‘방탄소년단 노래 제목은?’ 등의 퀴즈를 풀어야 한다. 틀리면 다른 어시스턴트가 팔을 잡고 에스코트한다ㅋㅋㅋㅋ”

네티즌은 “’게임 케이터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 정답을 맞추시면 뷔의 사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퀴즈를 틀리면 에스코트됩니다.”

원본 게시물: 인스티즈

이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So freaking funnyㅋㅋㅋㅋ

– Kim Tae-hyungㅋㅋㅋ He’s still the same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 hilariious. He’s so cute

– This reminds me of Taehyun in ‘RUN BTS’ㅋㅋㄱㅋㅋㅋㅋㅋ

– Why are you filming ‘RUN BTS’ ther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태형, 왜 군대에서 방탄소년단 홍보해요ㅋㅋㅋㅋㅋㅋ

– Kim Tae-hyung is really funn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 a funny guyㅋㅋㅋㅋ

– 많은 ARMY들은 그의 사인을 받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데, 군인들은 너무나 쉽게 사인을 받습니다. 아 속상해ㅋㅋㅋㅋ 우리 김태형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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