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해에도 논란 연예인 출연 금지…라비·김새론& 유아인

KBS, 새해에도 논란 연예인 출연 금지…라비·김새론& 유아인

1월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KBS는 라비, 김새론에 대한 방송 금지 조치를 내렸다. , 신혜성유아인 작년에 구현한 은 ​​새해에도 해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KBS 방송 출연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먼저 지난해 3월 KBS 출연이 잠정 금지됐던 유아인은 올해 초에도 계속해서 출연 제한을 받았다. KBS가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유아인이 마약 혐의로 아직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아 들어가

지난해 병역기피 혐의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라비는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KBS 방송 출연이 잠정 금지됐다.

KBS는 지난해 4월에도 김래론과 신혜성에 대해 임시 제재를 가했다. 방송국이 방송 금지 조치를 해제하지 않는 이상 두 사람은 KBS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게 됐다. 김새론과 신혜성 모두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처벌을 받았습니다.

Kim Sae-ron

아울러 돈스파이크, 하정우, 비아이에 대한 방송 금지 조치도 해제되지 않았다. 음주운전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곽도원도 잠정적으로 KBS 출연이 제한됐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KBS는 방송 제한 대상 연예인에 대해서도 방송 금지 조치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KBS는 병역기피, 사기, 도박, 성범죄, 마약복용, 기타 민·형사상 고발 등 불법·부도덕한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위를 방송출연규제심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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