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 장항준, 봉준호 합류해 이선균 사건 수사 촉구

김의성 & 장항준, 봉준호 합류해 이선균 사건 수사 촉구

1월 11일 문화예술인연합회는 김의성과 장항준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고 배우의 죽음에 직면한 문화예술인의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일’이선균

이번 기자간담회 ​​사회는 당초 비에이엔터테이먼트 장원석 대표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배우 최덕문으로 변경됐다. 기자간담회에는 한국영화감독협회를 대표해 ‘기생충’ 봉준호 감독, 이원태 감독, 배우 김의성, 장항준 감독, 장원석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영화제작자협회.

이선균 썸네일

문화예술인연합회는 “배우 고(故) 이선균 씨의 사망을 목격하며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보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와 무단 기사 보도 자제를 언론에 요청하며, 수사권 보호를 위한 현행법 개정을 요구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인의 인권.

한편 배우 이선균이 지난 4월 27일 서울의 한 공원에서 자신의 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이 마약 혐의로 입건된 지 두 달 만에 벌어진 일이다. 고인은 마약 혐의를 부인했으며 각종 마약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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