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바디 타투를 선보였다.
10월 2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는 김재중의 게스트 출연이 담긴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동방신기&JYJ 김재중이 출연해 조현아와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우연히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막걸리를 마시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현아는 김재중의 문신을 보고 “문신은 언제 하셨어요? “라고 물었다. . 갑작스러운 질문에 김재중은 “여기도”라고 솔직하게 말한 뒤 어깨와 등, 복근을 공개했다.
특히 김재중은 등에 동방신기를, 허리에는 박유천 과 김준수 의 영어 이름 MICKEY와 JUNSU를 문신으로 새겼다 . 그는 동방신기 활동 당시 동방신기 문신을 했고, JYJ 활동 때는 두 멤버의 이름을 추가했다.
김재중은 셔츠를 들어올려 문신을 공개한 뒤 조현아에게 “내가 이걸 왜 보여주는지 아세요? 채널의 조회수가 증가하도록” . 조현아는 김재종의 아이디어에 매우 기뻐했다.
한편 김재중은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김준수, 박유천과 함께 JYJ를 결성해 현재 솔로 아티스트와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또한 자신의 에이전시 iNKODE를 설립했습니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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