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강렬한 캐릭터 메이크업 선보여,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 기대감 고조

김지원의 외모가 차기작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11월 8일,김지원은 성수동에서 열린 한 패션 주얼리 브랜드 컬렉션 50주년 기념 전시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 서울 성동구.

김지원은 화이트 셔츠와 발목 아래로 흐르는 수트팬츠, 넥타이로 도시적이고 중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그녀는 쿨톤 메이크업으로 이를 더욱 강화해 시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원

이에 김지원 차기작인 박지은 작가와 장영우, 김희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눈물의 여왕'(가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의 작품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스타 작가이다. 불시착’)과 김희원(‘작은 아씨들’)이 프로젝트를 이끌기에 기대가 크다.

김지원

김지원은 김수현과 함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백화점의 ‘오만한 여왕’으로 알려진 상속녀 3세 홍해인 역을 맡았다. 김수현은 용두리 마을의 자랑이자 퀸즈그룹 법무이사 백현우 역을 맡는다. 박지은 특유의 유머와 가족의 소중함이 어우러져 아찔한 위기를 이겨내는 두 커플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가 감동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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