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Y매거진의 3초 Q&A 영상에서 자신이 온라인 개 애호가임을 밝혔습니다.

김지원은 Y매거진의 3초 Q&A 영상에서 자신이 온라인 개 애호가임을 밝혔습니다.

김지원은 최근 ‘Y매거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초 만에 질문에 답하는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지원은 “땀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이다”라고 말했다. 요즘 푹 빠져 있는 것에 대해 그녀는 “안마 도구. 안경 같은 걸 좋아하는데 안마볼 뒤에 굴리면 시원해서 이것저것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김지원

휴일이면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김씨는 소파에 누워 하루 종일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본다고 말했다. “촬영 일정이 있으면 집에 오면 유튜브도 봐요.” 그녀는 MBC 드라마 ‘내 사랑’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저는 예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는 걸 좋아해요. ‘굿 플레이스’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유튜브를 자주 보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개 관련 영상을 많이 본다”고 답했다. 저는 온라인 개 애호가입니다. 너무 귀엽다.” 차기작 ‘눈물의 여왕’에 대해 스포일러를 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두 주연배우(김지원, 김수현)가 부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지, 두 사람의 삶은 서로 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말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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