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무리한 운동으로 단명 위험(문제집 아이)

노인의학의 권위자 정희원 교수가 ‘집안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희원 교수. KAIST 출신으로 현재 노인복합질환, 만성질환, 치매 전문의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천천히 노화’에 대한 귀중한 건강 정보와 조언을 공유합니다.

정 교수는 연금보다 근육이 더 중요하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근육 1kg의 가치가 400만원에 해당한다고 지적한다. 김종국의 근육량에 대한 교수의 계산은 놀라운 수치를 드러내며 그를 ‘근육 부자’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김종국

하지만 정 교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너무 많이 하면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과도한 운동을 경계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 폭로는 ‘건강의 신’, ‘근육맨’으로 알려진 김종국을 충격에 빠뜨렸고, MC들은 김종국의 장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이찬원은 김종국에게 과도한 운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하며 장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운동에 대한 논의와 함께 정 교수는 MC들의 나이를 추측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숙을 51세로 착각한 김숙(48세)은 충격에 빠지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노화 연구의 선두주자 정 교수가 앞장서서 가속화되는 노화 시대에 건강한 100세 삶을 위한 조언을 전하는 만큼, 유익하고 재미있는 본 방송은 12월 1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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