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논란 발언 “사람 때리려고 운동했다” + 주먹펀치 “굴욕”(런닝맨)

김종국 논란 발언 “사람 때리려고 운동했다” + 주먹펀치 “굴욕”(런닝맨)

1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2024년 신년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러닝빌라 거주자’ .

노상현은 “나와 김종국이 덴마크에서 펀치머신을 가지고 놀았다고 회상했다. 부드러운 주먹.” 그는 “최고 점수가 999점인데 (김종국 점수가) 92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동현

김종국은 “비하인드가 있다”며 당황했다. 그러나 노상현은 “92가 적힌 조끼를 만들었다”며 숫자 ’92’가 적힌 조끼를 건넸다. 김종국은 노상현에게 “이거 누구 아이디어냐”고 말했다. 유재석은 “지금 정말 놀랐다. 지금까지 이런 캐릭터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런닝 맨

특히 김종국의 펀치 점수 92점에 대해 “나는 기계를 치기 위해 운동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치기 위해 운동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이어 그는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호신술) 생명체를 때리는 운동을 했다”고 재빨리 정정했다.

출처: Na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