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박규영, ‘2023 MBC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김성주-박규영이 ‘2023 MBC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2023 MBC 연기대상’은 지난 1년 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과 슬픔, 즐거움을 안겨준 드라마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행사다. ‘사랑하는 그대’,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개가 되어 좋은 하루’, ‘조선변호사’, ‘넘버즈’ 등 다양한 작품과 배우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눈치 빠른 김성주의 합류와 첫 MC와의 신선한 페어링 박규- young이 행사에 더욱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성주 박규영

2019년부터 ‘MBC 연기대상’ MC를 맡아온 김성주가 올해도 다시 진행자로 나서 5년 연속 시청자와 호흡을 맞춘다. 깔끔한 라이브 방송 진행 실력과 유쾌한 대화 스타일로 행사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프리미엄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박규영이 ‘2023 MBC 연기대상’ 사회자로 낙점돼 데뷔 후 첫 MC에 도전한다. 박규영은 드라마 ‘개 키우기 좋은 날’에서 누군가에게 뽀뽀하면 개로 변하는 한해나 역을 맡았다. 그녀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해오고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력과 사랑을 받으며 첫 MC로 나선 박규영의 새로운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23 MBC 연기대상’은 12월 30일(토) 방송된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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