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JTBC 드라마 ‘웰컴투삼달리’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신혜선은 김태희에게 다가가 “당신은 천사예요! 천사같아”라고 말했고, 김태희는 신혜선의 큰 키에 놀라며 “와. 키가 왜 이렇게 커요?”
신혜선의 키는 172cm로 김태희보다 훨씬 크다.
김태희는 또 놀라며 “남자 배우랑 얘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신혜선은 “다음에는 같이 멜로 찍자…”라고 농담으로 폭소했다.
신혜선은 김태희로부터 핫팩을 받자 스태프들에게 “선배님이 주셨어요”라고 자랑스러워했고,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유쾌한 만남을 마무리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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