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손가락 베었는데 1시간 넘게 피가 멈추지 않아”

김우빈이 출혈을 겪은 경험을 털어놨다.

12월 1일 방송된 tvN ‘GBRB: 뿌린 대로 거두라’에서는 김우빈이 부상을 입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설거지하는 동안 손가락.

김우빈

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은 마을 주민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다. 김우빈은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빈
김우빈

김우빈은 “설거지를 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생각보다 깊게 잘렸네요. 한 시간이 지나도 출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상처를 달걀껍질로 감싸면 출혈이 멎는다고 했는데 정말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액션 찍다가 다친 줄 알았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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