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손가락 베었는데 1시간 넘게 피가 멈추지 않아”
김우빈이 출혈을 겪은 경험을 털어놨다.
12월 1일 방송된 tvN ‘GBRB: 뿌린 대로 거두라’에서는 김우빈이 부상을 입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설거지하는 동안 손가락.
![김우빈 김우빈](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kim-woo-bin-11-120223.webp)
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은 마을 주민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다. 김우빈은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빈 김우빈](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kim-woo-bin-111-120223.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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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설거지를 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생각보다 깊게 잘렸네요. 한 시간이 지나도 출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상처를 달걀껍질로 감싸면 출혈이 멎는다고 했는데 정말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액션 찍다가 다친 줄 알았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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