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X수지, 두바이에서 새 드라마 촬영 현장 포착

지난 2월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verything Shall Come True’ 두바이 촬영 현장을 담은 팬픽 영상이 널리 퍼져나갔다.

영상 속 수지는 흰 블라우스와 하늘색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고, 김우빈은 이상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수지가 김우빈의 얼굴을 때린 뒤 폭소를 터뜨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드라마 내용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수지
수지

‘다 이루어지리라’는 감정이 부족한 가영(수지)이 권리를 쥔 지니(김우빈)를 만나 행운과 벌이 될 세 가지 소원을 이루는 로맨틱 코미디다. 삶과 죽음을 피하십시오.

이번 작품은 김우빈과 수지가 7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드라마는 2024년 12부작으로 첫 방송된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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