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나띠가 의상 노출로 비난을 받았다.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나띠가 의상 노출로 비난을 받았다.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감각적인 스타일로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K팝 아이돌의 청소년 데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멤버 전원이 18~23세로 구성된 그룹 KISS OF LIFE가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데뷔하더라도 멤버의 ‘관능적인 스타일’인 깔끔함은 여전히 ​​논란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특히, 최근 발매된 KISS OF LIFE 멤버들의 앨범 ‘Born to Be XX’ 촬영 과정을 담은 영상에서 나띠는 과감한 컷아웃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문제의 드레스는 나띠의 몸매 라인을 완벽하게 강조하고 긴 다리를 드러내는 과감한 블랙 드레스였다. 그러나 이는 그녀를 한국 내에서 비난의 대상으로 만들기도 한다.

특히 지난 11월 22일 국내 포럼 인스티즈에는 ‘신인 걸그룹 멤버가 이런 옷을 입는 건 처음 본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는데, 커넥트 부문에서는 다양한 부정적인 의견이 엿보인다.

특히 나띠가 감각적인 스타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KISS OF LIFE 멤버 중 무대에서도 가장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는 사람은 나띠인 것 같다고 지적한다.

단정 한
단정 한
Natty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의상 중 하나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이건 무슨 옷이에요? 예쁘지도 않은데
  • 패션 화보라면 괜찮겠지만, 앨범 의상이 이렇다면…
  • 그녀도 이걸 입고 싶었는지 궁금해요. 쇼케이스 의상도 고민됐는데… 회사가 너무 무리한 것 같다
  • KISS OF LIFE 스타일리스트가 좀 수상한 것 같아요
  •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노출입니다.
  • 너무 예쁜데 왜 회사에서는 옷을 제대로 안 주는 걸까요…

한편, KISS OF LIFE는 줄리한, 나띠, 벨, 하늘 4인조로 2023년 7월 5일 데뷔했다.

2002년 태국에서 태어난 나띠는 JYP가 트와이스를 결성하기 위해 주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과 프로미스나인을 결성한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본선에 진출했지만, 최종 데뷔전에는 뽑히지 못했다. 2020년 솔로 싱글 앨범 ‘Nineteen’으로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출처: K14, Ins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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