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FIFTY FIFTY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8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공식입장을 통해 ” 현재 어트랙트와 피프티피프티가 겪고 있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더 이상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측 모두 조속히 원만한 해법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적 논란 확산”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개인 간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며 아티스트, 프로듀서, 매니저 간의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외부세력의 부당한 압력으로 예술가들이 강제로 끌려가는 경우를 외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어트랙트와 피프티피프티의 갈등으로 논란이 더 커질 경우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겠다”며 강경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끝으로 협회는 “어트랙트와 피프티피프티가 조속히 오해를 풀고 연예 활동을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다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