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차 바꾸기+새 집으로 이사+울림 대표님 아이폰 선물”

가수 권은비가 최근 차를 바꿨다고 밝혔다.

12월 8일, 유튜브 채널 ‘밤하우스’에는 권은비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jn8-p4Maen8

권은비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장점에 대해 “아티스트를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그들은 지불을 정말 잘 정산합니다! 절대 늦지 않아요.”

뱀뱀은 “이제 올해는 일이 잘 되니까 평소보다 몇 배나 더 내는 거냐”고 물었다. 권은비는 “몇 번 더”라고 말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런데 올해 일한 만큼 일이 더 풍성해졌네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정말 따뜻하게 보낼 것 같아요. 혼자 있어도 따뜻할 것 같아요.”

뱀뱀은 “그 돈을 다 품에 안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꼭 필요한 일이에요. 열심히 일했는데 보상을 받지 못하면 일하는 즐거움이 없어요.”

그는 태어났다

이어 뱀뱀이 “최근에 무엇을 뽐냈느냐”고 묻자 권은비는 “새 차를 샀다! 어제!” 뱀뱀은 자동차 모델을 들은 뒤 “여자가 그 차에서 내리는 게 너무 시크한 것 같다”고 반응했다.

권은비는 울림의 또 다른 장점으로 “올해 내 생일에 사장님께서 최신형 아이폰을 선물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곧 새 집으로 이사하겠다”고 밝혔다.

뱀뱀은 “와, 다 바꿔버리시네요. 지난 ‘밤하우스’ 때 우리 중 몇몇이 이곳에 모이기로 했었거든요. 상대방이 좀 늦게 왔네요. 그날 우리는 처음으로 진정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때 ‘아, 나 그 사람 좀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항상 댓글을 많이 뱉으시네요. 그래서 나는 당신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그냥 멍하니 생각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당신은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건강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태어났다

권은비는 ‘맵찌리’ 콘텐츠에서 정말 남매 같다는 뱀뱀의 말에 “우리는 그런 에너지를 갖고 있다. 뱀뱀은 착하고 사랑스러운 동생이었어요.”

권은비는 썸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는 질문에 “아니요. 그런 것 같아요.”

뱀뱀이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해볼 수 있냐”고 묻자 권은비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나는 누구에게도 데이트 신청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어 “생각보다 쑥스럽고 쑥스럽다”고 덧붙였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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