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비키니 20벌 입어보고, 화장실에서 리허설” (라디오스타)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이 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밝혔다.

11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장동민, 박재정, 정용화, 권은비<가 출연했다. a i=2> 손님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은비는 “요즘 너무 바빴다. ‘워터밤’ 이후 약 20여개의 대학 축제, 30여개의 행사에서 초청을 받았다. 라디오 DJ도 했고 화장품, 마사지기, 렌즈 등의 광고도 했죠.”

그는 태어났다

“네 성공에 큰 역할을 한 분이 여기 계시지 않느냐”는 질문에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였다. 그때 그곳에는 장동민이 있었다. 얼굴을 공개한 뒤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장동민이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고 하더군요.”

이어 권은비는 “’기다려보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오늘은 ‘라디오스타’에서 그를 만났습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네 성공에 내가 조금이나마 역할을 했을 수도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태어났다

권은비는 화제가 되었던 ‘워터밤’ 무대에 대해서도 “내 ‘워터밤’ 직캠이 480만뷰를 달성했다. 비키니를 입으니 더욱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불안함을 표현하자 “몰라요? 보시면 왜 480만 조회수를 기록했는지 아실 겁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방송에서는 권은비의 ‘워터밤’ 무대를 틀었지만, 김구라는 “별로 특별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고, 권은비는 “나의 존재 자체가 특별하다”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그는 태어났다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이 되기 위해 노력한 소감을 밝히며 “20벌이 넘는 비키니를 입어봤다. 색깔별로 입고, 집 화장실에 피팅도 하고, 물 뿌리고 춤도 췄어요. 무대에 오르기 전 속눈썹과 립 메이크업도 고쳤어요.”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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