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런닝맨’ 출연, 강력한 시너지 기대

르세라핌, ‘런닝맨’ 출연, 강력한 시너지 기대

5일 연예계에 따르면 르세라핌 채원, 사쿠라, 카즈하는 이날 SBS 예능 ‘런닝맨’ 녹화에 나선다.

세 번째 미니앨범 ‘EASY’ 안무부터 타고난 예능감까지, 타고난 매력을 발산하며 다채로운 예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채원, 사쿠라, 카즈하의 데뷔 후 첫 ‘런닝맨’ 출연이라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르세라핌 멤버들은 그동안 자체 콘텐츠 및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타고난 예능 실력을 선보인 만큼, ‘런닝맨’ 멤버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작성자: seraphim-thumbnail

먼저 채원은 지난해 3월 ENA 예능 ‘HMLYCP’를 통해 첫 정규 예능 출연을 확정지었다. 귀여운 외모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성격과 탄탄한 경쟁력으로 매력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카즈하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유머 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사쿠라는 이미 강호동의 방송보다 유재석의 방송을 더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어 ‘런닝맨’에서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만남을 약속했다.

현재 ‘런닝맨’은 지난 1월 28일 5주 만에 복귀한 지석진 이후 시청률 면에서 좋은 시청률과 관심을 누리고 있다. 지난 4일 시청률 3%대를 달성하며 동시간대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의 출연 소식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EASY’를 발매하는 르세라핌은 공개 10일 만에 첫 번째 예고편이 440만뷰를 돌파하는 등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르세라핌과 ‘런닝맨’의 조합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르세라핌 멤버 채원, 사쿠라, 카즈하가 출연하는 ‘런닝맨’ 편은 2월 25일 방송된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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