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윤진, ‘노팬츠’ 트렌드에 동참 – 그리고 FEARNOTs도 열광!

르세라핌 윤진, ‘노팬츠’ 트렌드에 동참 – 그리고 FEARNOTs도 열광!

레세라핌 윤진은 컴백 트레일러 공개에 이어 파격적인 ‘노팬츠’ 핏으로 K팝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르세라핌 윤진, 채원이 ‘굿 본즈’ 영상에서 ‘노팬츠’ 의상을 과시했다.

지난 1월 26일, 르세라핌은 새로운 예고편 영상으로 FEARNOT(팬덤)을 예고했습니다. 5인조는 ‘Good Bones’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2월 19일 정식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앨범 ‘EASY’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 카즈하, 사쿠라 다섯 멤버는 각자의 독백을 하며 당당하게 걷고 있다.

빠른 속도감의 장면과 멤버들의 감각적인 비주얼의 조합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르세라핌의 파격적인 ‘핏’이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속 김채원과 허윤진은 ‘바지 벗은’ 모습을 선보였는데 , 그중에서도 허윤진은 그야말로 복무!

주차장에서 윤진은 스포츠 브라와 속옷을 입고 프로 모델처럼 당당하게 뽐내는 모습을 보이며 ‘노팬츠’ 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고, 롱 패딩 재킷을 입어 룩을 완성했다.

FEARNOTs, K-Netz 윤진의 ‘팬츠리스’ 복장에 반응

영상이 공개되자 곧바로 화제가 되면서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에는 하의를 드러내고 상의와는 속옷만 입는 ‘노팬츠룩’ 스타일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

블랙핑크 제니
(사진 : 인스타그램|@jennierubyjane)

실제로 오랫동안 패션계의 트렌드였지만, 세계적인 슈퍼모델 켄달 제너, 벨라 하디드, 헤일리 비버가 다시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K팝에서 블랙핑크 제니와 리사는 스타일을 선도한 아이돌 중 한 명이다.

윤진이 대세에 뛰어들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도발적이라기보다는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와 화려한 피지컬로 의상을 크게 흔들었다는 게 FEARNOT 측의 평가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FEARNOTS는 가수에게 극찬을 보냈습니다.

르세라핌 윤진, '노팬츠' 트렌드에 합류 - 그리고 FEARNOTs는 열광
(사진설명: 윤진(네이트 판))
  • “정말 멋지네요.”
  • “패션쇼 챌린지를 보는 것 같아요.”
  • “그녀는 그것을 소화하는 일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 “허윤진 씨는 탄탄한 복근과 긴 다리, 옷이 잘 맞아서 정말 핫하고 쿨한 소녀 같아요.”
  • “센슈얼한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모델 같은 느낌이 들고 정말 잘 어울려요.”
  • “어머니??”
  • “당신이 나를 밟으면 나는 기꺼이 고맙다고 말할 것입니다.”
르세라핌 윤진, '노팬츠' 트렌드에 합류 - 그리고 FEARNOTs는 열광
(사진설명: 윤진(Kpopping))

안타깝게도 윤진은 여전히 ​​불쾌한 반응을 피할 수 없었다.

  • “왜 팬티만 입고 나오나요?”
  • “10대들이 당신을 따라할까 봐 걱정이에요.”
  • “걸그룹 의상이 점점 도발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 “아무리 살펴봐도 쓸데없는 추세인 것 같아요.”
  • “보기가 부담스럽네요.”

단순히 외모의 적절성을 넘어 걸그룹 의상의 성적 대상화, 여자 아이돌의 표현의 자유, 청소년 팬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사회적 논란과 맞물려 문제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르세라핌 윤진의 ‘노바지’ 의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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