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지난 한 달간 계속해서 물의를 빚었다.
특히, 르세라핌의 사쿠라 미공개 폴라로이드는 사쿠라가 실린 잡지를 구매하는 팬들을 위한 특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중고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
이제 르세라핌 윤진의 팬들은 자신들의 편견을 ‘학대’했다는 쏘스뮤직에 분노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팬들은 최근 르세라핌 멤버 전원의 컴백 예능을 편성한 결과, 윤진이 완전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외에 솔로 출연은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편, 다른 멤버들은 모두 한 개 이상의 예능 프로그램에 개별적으로 출연했고, 채원은 무려 5개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제 윤진이의 솔로와 음악 콜라보 때 자기가 제일 좋다며 불평하던 솔로 스탠들은 어디 있지?! 작사, 프로듀싱을 모르면 그룹스케줄 외에는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https://t.co/EAIqT8NoYA pic.twitter.com/sSVbpm1PNG
— ⊹. 𝒹𝑒𝓎𝒶 𖥔˖˚. (@sincerelyunjin) 2024년 2월 13일
또한 윤진의 광고 계약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팬들은 쏘스뮤직이 윤진을 ‘학대’했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현재 윤진의 팬들은 #JusticeForYUNJIN 해시태그를 트렌드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자 아이돌을 위한 개별 일정과 자원을 더 많이 요구하고 있다.
출처: 케이크러쉬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