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점쟁이 찾아 “새해 행운은 아들 낳는 것?”

1월 7일 방송 말미 ‘미운 우리 새끼’ 다음주 회차 티저가 공개됐다.

티저 속 이동건과 김준호< a i=4>가 2024년 설날을 맞아 점쟁이를 찾았다. 김준호와 이동건을 맞이한 점쟁이는 “빨리 들어오세요. 경찰차를 세 번 탔는데, 몇 번이나 했어?” .

이후 점쟁이는 이동건에게 “귀한 사람을 만나도, 똑똑한 사람을 만나도 4~5번은 이혼하게 된다”며 “늦게 아이를 낳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게 귀한 일이겠다”고 말했다. 아들”. 이를 들은 이동건은 소름이 돋으며, 전체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11월 방송에서 유명 관상학자에게 들은 이야기를 들려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 그는 “관상사가 내 얼굴을 보고 아들을 낳을 거라고 했는데 그 아들은 내 아이가 아니다”라며 “그렇다면 아들 있는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건의 어머니는 “사귀는 사람 있냐”고 물었다. , 이동건을 말문이 막히게 만들었다.

이동건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대중이 나를 나쁘게 보는 시각이 있어서 누구와도 연애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딸) 로아도 곧 휴대폰을 갖게 돼 아빠 이름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생각해보면… 아직도 그 사람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출처: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