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유재석과 “아침에 통화한 것뿐”

이동욱, 유재석과 “아침에 통화한 것뿐”

1월 11일 방송된 KBS2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이동욱과 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 디즈니+의 다가오는 드라마 ‘A Shop for Killers’에 출연합니다.

라디오에서 개그우먼이자 가수박명수가 “그렇죠 유재”라고 물었습니다. -숙 당신이 이 라디오에 출연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 이에 이동욱은 “알고 있다. 오늘 아침에 그와 전화로 통화했어요. 내가 여기로 온다고 했더니 ‘왜 명수를 좀 더 일찍 만나지 않았느냐’고 하더군요. 가서 착한 아들처럼 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이를 들은 박명수는 “두 살 차이인데 왜 내 아들처럼 굴어야 하느냐”고 농담을 건넸다. 싸우면 욕할게”

KBS2 쿨FM

아울러 박명수는 “유재석 웹컨텐츠에 출연해 천만뷰 대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해서 콘텐츠의 파급력이 큰 것 같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하는 말은 조심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할명수’에 출연하자고 했더니 ‘나한테 전화해야 방송 나갈 수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할명수’에서도 말 조심하세요”라고 동의했다.

이어 박명수는 “개인 채널을 개설할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다. . 이동욱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개인 채널을 여는 것도 나에게는 안 맞을 것 같다. 사실 예전에는 리얼리티 시트콤을 만들고 싶었어요.”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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