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놀라운 토요일’ 세 번째 컴백으로 밝은 머리로 요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동욱이 ‘놀라운 토요일’ 세 번째 컴백으로 밝은 머리로 요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배우이동욱김혜준은 1월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최신회에 출연해 디즈니+ 최신 드라마 ‘어샵 포 킬러스’를 소개했다.

‘놀라운 토요일’에 네 번째 출연한 이동욱은 작품 홍보를 위해 ‘놀라운 토요일’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이씨는 “여기가 제일 편하고 아는 사람도 많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동욱

이어 이동욱은 “그런데 오늘은 좀 허전한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평소처럼 박나래 옆에 앉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붐은 “동욱이는 방송의 룰을 정확히 알고 있다. 그리고 시청률은 올 때마다 잘 나온다”고 답했고, 이동욱은 “내가 아는 한 좋았다”고 답했고, 신동엽은 “그건 나도 안다”며 폭소했다.

또한 붐은 현재 방송에 가장 많이 출연하는 게스트는 7회에 출연한 규현과 이용지라고 밝혔다. 그는 이동욱에게 이 기록을 깨고 싶은지 물었다.

이동욱

이동욱은 “하고 싶은데 내가 더 오려고 하면 계속 오지 않을까”라며 쉽지 않은 도전을 예고했다.

신동엽은 “동욱이는 드라마 할 때 오는데 용진이는 그냥 아무렇게나 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이씨에게 앞으로 자주 나올 역할로 드라마 10편을 추천했다. 이씨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방송 2라운드에서는 이동욱의 원샷 받아쓰기에 모두가 놀랐다. 이동욱 자신도 이날 방송에서 4번의 원샷 중 세 번째 원샷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 엑스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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