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용기에 대해 말했다.
11월 10일 ‘AOMGOFFICIAL’ 채널에는 ‘이효리가 왔어요! 이효리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이효리의 스틸멘탈 관리 비법’이 업로드됐다.
이날 로 꼬는 정신적으로 강해지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효리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 그는 “강해지는 비결을 알고 싶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들에게 복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사실을 가지고 반격하라”, “사고로 전환하라”, “그들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라” 등 가수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어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몸이 유연해야 해요.”
이어 이효리는 “상처받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용기다. 나는 당신을 좋아하지만 당신이 그런 말을 해서 마음이 아팠어요. 말하기 어렵지 않나요?” 사람들은 상처받았을 때 강한 척 한다고 설명한다.
이씨는 “한번은 남편과 말다툼을 할 때 그날 밤 같이 밥 먹자고 했는데 친구를 만나러 갔다”고 회상했다. 나는 그에게 ‘사실 화난 게 아니라, 나한테 말할 용기가 없어서 안타깝고, 그런데 왜 나랑 결혼했느냐’고 말했다. 강한 척 말하지만 속마음을 말하는 게 용기가 난다”고 말했다.
출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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