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최근 외모가 알아볼 수 없는 것으로 여겨져 성형설 추측이 촉발됐다.

이지아 최근 외모가 알아볼 수 없는 것으로 여겨져 성형설 추측이 촉발됐다.

지난 1월 31일, ‘펜트하우스’ 스타 이지아가 새 드라마 ‘이혼의 여왕’ 홍보 유튜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다소 뻣뻣하고 덜 자연스러운 얼굴로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아

얼마 지나지 않아 이지아가 과도한 성형수술을 해서 인지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루머가 국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지아가 최근 또 성형수술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등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다. 이지아는 이미 예뻤다”, “이지아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 <나의 아저씨>(2018)에서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얼굴이 계속 변하는 것 같다”, “이게 정말 이지아냐? 지금은 달라진 모습이 믿기지 않는다”, “성형을 너무 과하게 한 것 같다”, “이 사람은 누구야? 실제로 이지아 맞나요?”

이지아
이지아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단지 화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여배우를 변호했습니다.

과거 이지아는 졸업사진이 공개되면서 외모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데뷔 후 화려한 비주얼과는 사뭇 다른 평범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지아

이지아는 2007년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이후 베토벤 바이러스,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성공을 거뒀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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