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소녀사랑 영화 ‘아직도 중국 메신저로 연락’에 함께 출연한 뒤 판빙빙과 친분을 자랑했다.

배우 이주영이 중국 톱스타 판빙빙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이주영판빙빙

이주영은 원래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나,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2016년 영화 ‘콰이어트 드림’으로 먼저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주영

이주영에게 진행자 양세형은 “최근에 좋은 친구를 알게 됐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상하게 친해진 이언니는 중국 배우 판빙빙이었다. 두 사람은 중국 영화 ‘녹색밤’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판빙빙은 이승엽을 캐스팅하기 위해 손편지를 쓰기도 했다.

이주영 팬빙빙

이씨는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연락할 중국 메신저가)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또 다른 게스트 홍현희는 “정말 친하시구나”라며 감탄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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