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소녀사랑 영화 ‘아직도 중국 메신저로 연락’에 함께 출연한 뒤 판빙빙과 친분을 자랑했다.
배우 이주영이 중국 톱스타 판빙빙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주영은 원래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나,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2016년 영화 ‘콰이어트 드림’으로 먼저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주영 이주영](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Lee-Joo-young-1-120223-417x470-1.webp)
이주영에게 진행자 양세형은 “최근에 좋은 친구를 알게 됐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상하게 친해진 이언니는 중국 배우 판빙빙이었다. 두 사람은 중국 영화 ‘녹색밤’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판빙빙은 이승엽을 캐스팅하기 위해 손편지를 쓰기도 했다.
![이주영 팬빙빙 이주영 팬빙빙](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2/Lee-Joo-young-fan-bingbing-11-120223.webp)
이씨는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연락할 중국 메신저가)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또 다른 게스트 홍현희는 “정말 친하시구나”라며 감탄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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