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와 함께한 이정재, 이민호, 뷔(방탄소년단)

이민호와 방탄소년단 뷔가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1월 27일, 유명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방탄소년단) 뷔, <와의 모임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a i=3>이민호 및 이정재(한국 서울). 이 이미지는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고, 하이라이트는 뷔와 이민호의 비교였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뷔는 날카로운 이목구비와 청량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민호는 살이 좀 찐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

하지만 많은 팬들은 이민호가 외모만으로 부당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불쾌해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외모를 너무 중시하고,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연기력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사실 이민호가 외모로 조롱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배우는 살이 찌기 쉬운 사람이다. 이에 대해 이민호는 “얼굴이 쉽게 붓는다. 때로는 낮과 저녁의 얼굴이 너무 달라 보일 때가 있어요.”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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