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감독의 신작 ‘리볼버’에 이정재가 특별출연한다.

배우 이정재가 영화 ‘리볼버’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11월 23일 복수의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재가 ‘리볼버'(오 감독)에 특별 출연했다. 승욱).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엎고 투옥된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의 이야기를 그린다. 감옥에서 나온 이후 단 하나의 목적만을 쫓기 시작한다. 영화에는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이 출연한다.

이정재

특히 이정재가 특별출연으로 영화에 조력을 더할 예정이다. ‘리볼버’는 배우와 인연이 깊은 사나이픽쳐스의 신작이다. 이정재와 ‘하녀’로 함께 호흡을 맞춘 전도연과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임지연의 복귀작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정재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슴지 않고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재는 카메오로 출연해 짧은 출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리볼버’는 지난 6월 촬영을 시작해 이미 완료됐다. 이정재 역시 촬영을 일찍 마쳤다.

이정재는 올 연말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절친한 친구인 정우성의 영화 ‘12.12 : 그 날'(김성수 감독)의 GV에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것. 넷플릭스의 기대작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2’ 촬영도 준비 중이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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