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한복은 입고 싶지 않았지만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이세영 “한복은 입고 싶지 않았지만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이세영이 한복을 다시 입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11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박서준 결혼계약기’ 제작발표회에서이세영 ‘홍소매’ 이후 다시 한복을 입는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정말 한복을 입고 싶지 않았다. 나는 여름에 한복을 입는 것을 싫어한다. 그것은 나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겨울에도 한복을 입으면 편해요. 여름 신을 위해 한복을 입고 촬영하는 게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세영

이어 “그래서 다시 한복을 입어본 소감은 ‘업무용이라 어쩔 수 없었는데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박씨의 결혼계약기’는 2023년 대한민국에 상륙한 19세기 소녀 박연우와 21세기 감정없는 완벽주의자 강태하의 죽음을 넘어 계약결혼 이야기를 펼치는 드라마다. . 11월 2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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