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AKMU 이찬혁과 함께 작업했던 회상 “내 목소리가 쑥스럽다”
배우 이세영이 AKMU 이찬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시절을 회상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와’ 3, 4회에서는 이세영배인- 드라마 ‘박씨의 결혼계약기’ 홍보를 위해 혁, 주현영, 유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세영 이세영](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1/Lee-Se-young-11-112223.webp)
프로그램에서 이세영은 AKMU 이찬혁의 노래 ‘공항 가는 길’ 참여 경험을 언급했다. .” 이세영은 “기회를 제안받아 너무 기뻤다. 잘하고 싶었다”고 이찬혁과의 호흡을 회상했다.
DJ 재재는 “연습도 하고 노래 레슨도 받아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세영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 할 수 없었다”며 “녹화 당일 찬혁이가 디렉팅도 해주시고 시범도 보여주셨는데, 그 모습을 보여주셔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제가 직접 부른 것보다 시연을 했죠.”
![이세영 이세영](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1/Lee-Se-young-111-112223.webp)
그러면서 이세영은 “노래를 직접 고른 건 아니다. 나와 잘 어울리는 걸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그것이 자신의 실력이 됐냐는 질문에 “내 목소리를 듣는 게 너무 쑥스럽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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