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최근 드라마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침대 속 화끈한 키스신’을 망쳤다.

배인혁-이세영이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에 대한 강렬한 스포일러를 펼쳤다.

11월 27일 유튜브 채널 ‘김숙TV’에는 배우이세영와 배우 배씨가 출연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인혁이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6Hr4IvIXDiU

영상 속 김숙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 절친 이세영을 초대했다. 두 사람의 우정은 ‘주말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촬영하면서 깊어졌다. 김숙은 이세영에게 “살이 빠졌다. 빨리 뭐 좀 먹자.” 이에 이세영은 “너랑 같이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았기 때문에 저녁을 먹으려고 했다. 계속 나를 돌봐주지 않니?”

현재 MBC 드라마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를 촬영 중인 이세영은 “이제 한 회 남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이제 ‘이세영 드라마’가 된 것 같다. 나는 당신의 경력을 좋아합니다. 연기력 없이는 직업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경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성격이 비열해지면 그의 경력은 파탄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경력이 부러워요”라고 이세영을 칭찬했다.

이세영

배인혁은 촬영을 마치고 나중에 방송에 나왔다. 김숙은 “촬영하는 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이세영은 “오늘 좀 힘들었다. 실제로 키스신도 찍었다”고 말했다.

배인혁 역시 “평범한 키스신도 아니었다”고 말했고, 이세영은 “침대에서 촬영했다. 옷을 벗으면서 장난이 아니었어요.”

한편, 이세영, 배인혁이 주연을 맡은 MBC ‘박연우의 계약결혼기’는 19세기 유교녀 박연우가 세상을 떠나 한국에 건너온 계약결혼을 그린 드라마다. 2023년, 그리고 21세기 감정없는 남자 강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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