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아빠 되기 전 마지막 생일을 행복하게 축하했다

이승기, 아빠 되기 전 마지막 생일을 행복하게 축하했다

이승기는 1월 13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곤은 팬들이 보내준 수많은 생일 선물에 둘러싸여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린 채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1987년 1월 13일에 태어난 이씨는 37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승기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심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2월 아빠가 될 예정이다. 이하인과 배우 이다인은 2021년부터 약 2년간 교제하다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이씨와 소속사는 두 사람이 2024년 2월 첫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출처: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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