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아내 이다인이 ‘내 사랑’ 임신 중 촬영을 마쳤다.

배우 이다인이 임신한 몸으로 MBC ‘내 사랑’ 촬영을 마쳤다.

11월 18일 오후 방송된 ‘My Dearest‘ 최종회가 끝난 후 이 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길고 긴 ‘연인’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은애로 살아서 행복했다. 감사합니다.” 극중 이다인은 연준(이학주)의 약혼자이자 길채(안은진)의 친구인 은애 역을 맡았다. ).

공개된 사진은 ‘사랑하는 그대’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이학주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극중 절친인 안은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다인
이다인

지난 4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한 이다인이 결혼 7개월 만에 최근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임신 초기라 조심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내 사랑’ 촬영을 마무리하려 노력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OSEN에 “이다인이 이미 임신 초기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신중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다인은 약속을 지키며 아이를 데리고 종방을 축하했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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