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의 축구선수 이상형: 손흥민vs이강인 

이세영은 AI와 자신에 대해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12월 8일, 네이버TV ‘KODE’ 채널에는 이세영의 ‘My Kode’ 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세영은 인공지능(AI) 디디(DIDI)와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대화는 더 심각한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세영은 수상하고 싶은 상을 묻는 질문에 대형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하고, 나이가 들수록 공헌도를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세영

‘밈코드’ 코너에서 이세영은 아이유의 팬임을 언급하며 아이유의 연기와 노래 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그녀는 아이유의 DM에 답장을 보낸 경험을 즐겁게 공유하며 아이유의 매력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했다.

이세영은 뉴진스의 마지막 멤버가 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죠”라고 즉답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이세영은 아역 배우 박은빈과의 과거 연기 경험을 회상하며 어린 시절의 장난기 가득한 싸움을 떠올리며 박은빈의 친절함과 온유함을 칭찬했다.

이세영은 손흥민을 축하하는 영상에 대해 “100호 골이 들어가는 순간 정말 감격에 무릎을 꿇었다. 그런데 좀 비꼬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여러번 다시 찍었습니다. 계속 하다 보니 어색해지더니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손흥민vs이강인’ 대결에서는 이강인을 선택했다. 하지만 결승전 ‘이강인 vs 즐라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즐라탄. 나는 그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는 너무 좋다. 나는 즐라탄을 더 좋아한다.”

이세영

최근 ‘나우코드’에 이어 이세영은 현재 MBC 드라마 ‘박씨의 결혼계약기’에 출연 중이다. 그는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시고 좋아해 주시고 있다. 아직 회차가 많이 남았으니 계속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녀는 조선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캐릭터의 변천 과정에 대해 “연우가 조선에서 현대로 왔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은 모든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점이다. 조선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이 현대에는 가능하고 즐겁고 즐겁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릴 때, 키스할 때, 손 잡을 때 등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곧 밝혀질 것 같아요.”

이세영은 ‘넥스트코드’ 코너에서 팬들의 질문에 “남들이 뭐래도 영화 속 배우 배인혁과의 케미스트리가 가장 좋았다. 그런데 이 드라마를 빼면 유승호다”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세영은 “오늘 정말 즐거웠다. 다음에 또 만나자. 드라마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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