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다른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슈트를 입고 회사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긴장된 표정이 그가 처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갑작스러운 표정 변화에 이이경은 드라마 ‘남편과 결혼하라’의 ‘쓰레기 남편’ 박민환을 소환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이경은 ‘박민환 모드’에서 분노를 드러내며 회사 생활에 몰입해 눈길을 끈다.
이이경은 “내가 그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아느냐”며 분노를 터뜨렸다. “한 개 더 주세요!”라고 요구하며 한 방 얻어맞을 듯한 악취(?)를 내뿜는다.
이이경이 ‘쓰레기 파워 UP’ 버튼을 누르는 상황은 2월 24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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