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대한 사랑 고백, 단독 콘서트 참석

스타배우 이영애가 최근 영상을 통해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팬임을 밝혔다.

11월 30일 유튜브 콘텐츠 ‘MMTV’에서는 배우이영애와 MC 재재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span>

여기에 이영애의 전설적인 드라마 ‘대장금’을 연상케 하는 한복을 입은 재재는 자신이 적금으로 구입한 자신만의 ‘대장금’ OST CD를 자랑스럽게 선보였다.

이영애

인터뷰 중 재재는 이영애에게 오프닝 선물로 한복 악세서리와 머리끈, 머리핀, 귀걸이 등을 선물했다. 이영애는 열정적으로 귀걸이를 착용해 모두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이영애는 밭에서 딴 야채로 유기농 음식을 요리했던 일을 언급하며 시골 시절을 회상했다. 아이들이 서울로 이사온 뒤 매일 배달 음식을 즐겨 먹으며 서울의 맛을 농담으로 전하기도 했다.

이영애

인터뷰에는 이영애의 역할 중 하나인 영어 공부와 소주 브랜드 최초의 여성 모델이 된 이야기도 포함됐다. 여배우에 따르면, 자신보다 먼저 술을 광고한 여성 스타가 없어 논란이 될까 봐 걱정됐지만 반응은 좋았다.

결국 이영애는 현재 K팝 보이그룹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즐겨 듣는다고 밝혔고, “요즘 TXT 노래를 들어요. 나는 내 딸 때문에 다음 주에 그들의 콘서트에 갈 예정이다. 딸아이는 친구와 함께 갔는데 저는 혼자 가서 즐기기로 했어요. 공연 당일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릴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zdY-pgWPZzM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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