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호스 데뷔 무대를 마친 리사의 진심 어린 팬미팅

크레이지호스 카바레 밖에는 수많은 팬들이 대기하고 있어 블랙핑크 리사가 감동을 받았다.

지난 9월 28일 프랑스 크레이지 호스 캬바레 에 참석한 블랙 핑크 리사 에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다 . 이를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의 ‘댄싱머신’이 현장에 참석해 대성공을 거두었다.

리사의 공연 티켓 1000장을 사기 위해 5만 명이 넘는 인원이 경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수와 로제 외에도 로잘리아, 오스틴 버틀러, 카이아 거버 등 아티스트와 리사의 남자친구 가족으로 알려진 LVMH CEO 가족도 참석했다. 참석한 팬들에 따르면 리사는 ‘불타오르는’ 의상을 입고 과감한 스트립쇼를 선보였다.

리사 블랙핑크 크레이지 호스 썸네일
블랙핑크 리사가 핑크색 가발을 쓰고 크레이지호스 댄서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는 블랙핑크 멤버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희귀한 모습이기도 하다.

크레이지호스 밖에서는 블랙핑크 리사를 만나기 위해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태국 스타는 떠나기 전 일부 팬들을 위한 사인도 잊지 않고 등장부터 눈부시게 빛났다.

리사 블랙핑크 크레이지 호스
소녀는 팬들의 애정에 감동받았다.
로즈지수 블랙핑크 썸네일
지수와 로제도 막내 응원을 위해 프랑스에 참석했다.

앞서 리사는 지난 9월 24일 프랑스로 출국했으며, 소문난 남자친구 프레데릭 아르노의 마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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