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혜리 비난 시도, 류준열 역효과

3월 21일, 혜리와 류준열의 관계를 오랫동안 지켜봐온 지인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내부자 인터뷰는 혜리가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혜리를 비난하는 동시에 류준열을 옹호하려 했다.

또한 류준열이 혜리와 뚜렷한 이별을 하지 않은 채 한소희와 새로운 관계를 맺은 것은 결코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류준열 을 변호하려 했다 .

혜리

하지만 해당 인터뷰는 류준열과 혜리의 소위 가까운 지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혜리를 향한 비난을 끌어내려 노력하면서도 류준열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는 없다.

이에 따라 이번 ‘혜리 비난 시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으며, 반응은 대부분 류준열을 향한 역효과를 낳고 있다. “지인은 무슨 근거로 혜리를 공격하는 걸까” 등의 댓글이 달렸다. , “지난해에 한 번 만났어도 헤어지기 전이었다”, “류준열이 옹호하려고 하면 할수록 호감이 없어진다”, “지인은 결국 추측만 하는 것 아닌가?” 등은 한국 포럼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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