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강탈 코리아’ 김지훈, 11월 결혼한다
‘돈강탈: 코리아’ 배우 김지훈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11월 25일김지훈 소속사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김지훈이 아내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고향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
이어 “김지훈의 새로운 출발에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늘 성실한 배우 김지훈이 성실하고 좋은 연기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김지훈 김지훈](https://cdn.peacedoorball.blog/wp-content/uploads/2023/11/Kim-Ji-hoon-1-112523-313x470-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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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화 ‘러브픽션’으로 데뷔한 김지훈은 이후 영화 ‘감시자들’, ‘불한당’, ’12번째 용의자’, ‘재지 미스핏츠’, 드라마 ‘미스핏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자경단’, ‘모범형사’, ‘돈강탈: 한-경제공동구역’, ‘키메라’ 등이 있다.
김지훈은 내년에도 ‘코리안 타임’, ‘FAQ’ 등 개봉 예정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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