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강탈 코리아’ 김지훈, 11월 결혼한다 

‘돈강탈: 코리아’ 배우 김지훈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11월 25일김지훈 소속사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는 “김지훈이 아내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고향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

이어 “김지훈의 새로운 출발에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늘 성실한 배우 김지훈이 성실하고 좋은 연기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김지훈
김지훈

2012년 영화 ‘러브픽션’으로 데뷔한 김지훈은 이후 영화 ‘감시자들’, ‘불한당’, ’12번째 용의자’, ‘재지 미스핏츠’, 드라마 ‘미스핏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자경단’, ‘모범형사’, ‘돈강탈: 한-경제공동구역’, ‘키메라’ 등이 있다.

김지훈은 내년에도 ‘코리안 타임’, ‘FAQ’ 등 개봉 예정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출처: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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