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혹평, 그래도 지수는 블랙핑크가 해체해도 걱정 없을까?

가장 혹평, 그래도 지수는 블랙핑크가 해체해도 걱정 없을까?

BLACKPINK 지수는 그녀의 경력 전반에 걸쳐 많은 비판을 받지만 실제로 아이돌 여배우는 매우 확고합니다.

블랙핑크와 YG엔터테인먼트의 계약 만료가 다가 오면서 걸그룹 해체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이 가운데 방탄 소년단 정국과 함께 2023년 가장 성공적인 Kpop 솔로이스트 중 한 명인 블랙핑크 지수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특히 지수는 데뷔 7년 만에 드디어 2023년 3월 첫 솔로 싱글 앨범 ‘나’와 타이틀곡 ‘꽃’을 발매했다. , 그리고 기억에 남는 솔로 활동이 있습니다.

지수의 타이틀곡 ‘꽃’은 한국 전통 악기부터 카리브해의 영향, 컨템포러리 트랩 사운드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이처럼 지수의 보컬 실력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단숨에 음악평론가들로부터 다양한 찬사를 받았다.

지난 7월 초 지수의 ‘꽃’이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3월 발매 이후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에 이어 9번째 1위다.

‘Flower’ 뮤직비디오는 공개 88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억뷰, 좋아요 950만개를 달성했다. 이는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록으로, 블랙핑크와는 별개의 지수의 영향력을 부각시킨다. 또한 리사는 32일 만에 1억 스트림을 달성한 한국 아티스트 중 가장 빠른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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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는 첫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노래는 Lisa의 “Lalisa”와 Olivia Rodrigo의 “Drivers License”에 이어 플랫폼에서 세 번째로 많이 스트리밍된 트랙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엑셀에서 2위로 데뷔했다. 이로써 지수는 로제, 리사에 이어 세 번째로 글로벌 음원 순위 10위권에 진입한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뛰어난 솔로 활동 외에도 지수는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블랙핑크의 비주얼 멤버인 지수는 가수 데뷔 전 ‘프로듀사'(2015)에 카메오로 출연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21년 지수는 ‘멜로 왕자’ 정해인과 함께 ‘설국열차’에 출연했다. 한국 시청자들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역사왜곡을 이유로 드라마 금지 청원을 보낸 사실을 무시하고 지수의 연기력은 감독과 팬들에게 인정받았다.

지수

성공적인 솔로 활동과 안정적인 연기력, 명품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지수는 블랙핑크가 해체돼도 “걱정할 것 없다”는 평이다. 한국 시청자들의 입맛에 딱 맞는 얼굴로 아이돌이라는 꼬리표를 벗고 한국에서 배우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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