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 추악한 남자스타’ 박유천이 성범죄에 이어 탈세를 저질렀다. 약물 사용

박유천이 스캔들로 네티즌들의 반발을 이어갔다.

12월 14일 한국 언론에 따르면 박유천이 최근 탈세 혐의로 적발됐다. 국세청은 최근 체납자 명단을 발표했는데, 박유천 씨도 그중 한 명이었다.

OSEN은 JYJ 멤버가 총 5가지 세금을 내지 않아 체납액이 최대 4억9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그의 탈세 방식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실력파 가수 겸 배우로 알려진 박유천은 성폭행, 마약 복용, 팬들의 성관계 유도 등 수많은 사생활 논란과 스캔들에 연루되면서부터 거센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박유천

이밖에도 박유천의 오랜 매니저는 박유천에 대해 각종 충격적인 폭로를 하기도 했다. 매니저에 따르면 박유천은 50명이 넘는 여자친구와 교제했고 심지어 유부녀와 동거도 했다. 박유천의 사생활이 논란에 휩싸여 국내 활동이 금지됐다.

이 밖에도 배우 박준규와 최완규 작가도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세청 관계자는 박준규가 6개 세금 중 3억3400만원을, 최 작가는 11억6000만원을 탈피했다고 밝혔다. 박준규는 탈세를 위해 매니저 수입을 허위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완규는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출처: K14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