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배우 이정하, 30kg 감량 후 이효리 깜짝 “하루에 라면 8그릇 먹고 살 쪘다”

‘움직이는’ 배우 이정하, 30kg 감량 후 이효리 깜짝 “하루에 라면 8그릇 먹고 살 쪘다”

2월 2일 밤 방송된 KBS 2TV ‘계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박명수, 이정하, 멜로망스 김민석 ,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님으로 등장했습니다.

이효리는 드라마 ‘무빙’의 이정하와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는 ‘무빙’이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의 이미지는 드라마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좋아요. 살이 많이 빠졌어요. 촬영하면서 30kg 정도 쪘어요. 하루에 라면 8개를 먹었다”고 이정하가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통통한 모습을 유지하는 게 힘들었을 것 같다”고 답했고, 이정하는 “아니요. 라면 종류가 너무 많아서 종류별로 다 먹었어요. 어렵지 않았어요.”

출처: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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