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제작사, 박보검 & 김소현 주연의 드라마 ‘굿보이’

‘움직이는’ 제작사, 박보검 & 김소현 주연의 드라마 ‘굿보이’

스튜디오앤뉴는 ‘무빙’, ‘닥터차’,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 OTT와 TV에서 히트한 드라마로 2023년에도 인상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스튜디오앤뉴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하며 TV, OTT, 극장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라인업으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굿보이’는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특선을 통해 경찰이 되어 목에 메달을 걸는 대신 경찰 배지를 달고 불의와 폭력에 맞서 싸우는 코미디 액션 청소년 수사극이다. 이 드라마는 ‘좋은 나쁜 엄마’, ‘비욘드 이블’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보검, 김소현의 캐스팅도 높아졌다. 시청자의 기대. 2024년 하반기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좋은 파트너

다음으로 SBS ‘좋은 파트너’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신인의 법률 오피스 드라마이다.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특히,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대중에게 인사한 이혼전문변호사 최유나가 ‘그래도’의 김가람 감독과 대본을 쓰고 함께 작업한다. 장나라, 남지현 외에도 김준한, 표지훈 등이 출연한다.

‘레드 스완’은 상류층에서의 완벽한 삶을 꿈꾸던 완수(김하늘)의 이야기를 그린다. 화인그룹의 후계자와 결혼하고, 그녀를 보호하고 싶은 경호원 도윤(정지훈)을 만나며, 화인 가문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선덕여왕’, ‘최고의 사랑’ 박홍균 감독이 ‘세 자매’ 최윤정 작가와 손을 잡았다. 올해 안에 Disney+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드라마, OTT 시리즈 외에 영화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집착’ 김대우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숨겨진 얼굴’은 단 한 장의 영상편지를 남기고 사라진 재력가의 행방을 쫓던 남자가 그녀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는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이 주연으로 합류했다.

Studio&NEW는 이러한 주목할만한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획, 제작 역량 강화에 참여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함께 30여 편의 작품을 준비해 안정적으로 콘텐츠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뜻이다.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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