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이 포상 휴가 없이 성공적인 런닝을 마쳤다.

MBC 금토드라마 ‘내 사랑’ 출연진, 제작진이 별도 포상휴가를 가지 않는다.

드라마 ‘내 사랑 ‘이 11월 18일 종영을 앞두고, 11개월간 제작에만 전념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다가오는 휴식을 최고의 포상휴가로 여긴다.

다만, ‘내 사랑’ 제작진과 배우들은 종영 당시 드라마의 성공을 자축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최종회는 ‘내 사랑’ 팀의 최종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작진과 배우들이 11월 19일 서울에서 마무리 파티를 가질 예정이다.

내 소중한

‘사랑하는 그대’는 2023년 MBC 최고 인기 드라마 중 하나로 큰 주목을 받았다. 전쟁 속에서 얽힌 연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사람들의 삶의 활력을 탐구한다. 장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연출, 대본, 남궁민(이장현 역), 안은진(유길채 역)의 열연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내 사랑’은 11월 17일 기준 최고 시청률 12.2%를 달성하며 최근 공중파 드라마에서 눈부신 흥행을 거뒀다. 더욱이 이 드라마는 OTT 및 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은 물론, 예능 전체 화제성 부문에서도 꾸준히 1위를 기록하며 남궁민과 안은진이 주연 배우로서 인기를 입증했다.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시청자들의 과분한 사랑에 힘입어 드라마 연장이 결정됐다. ‘내 사랑’은 오는 11월 18일 21회를 끝으로 종영된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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