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는 11월 18일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랑하는 그대’는 11월 18일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MBC 드라마 ‘사랑하는 그대’가 11월 18일 장기 촬영을 마친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 사랑하는 그대 ‘가 11월 18일 최종 촬영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내 사랑’은 좋은 성적을 거두며 두 자릿수 시청률과 1위 인기를 동시에 누리고 있다.

내 소중한

‘내 사랑’은 청나라 침략을 배경으로 연인들의 로맨스와 전쟁 속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휴먼 사극 멜로드라마다.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윤우, 이청아 등이 출연한다.

‘내 사랑’은 10부작으로 총 2부작으로 개봉된다. 지난 8월 4일 첫 방송된 1부에 이어 10월 13일부터 2부가 방송을 시작해 11월 17일 종영 예정이다. 시청률은 1회 5.4%를 시작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하며 최고 1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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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는 방송 연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몇 회차까지 연장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후속작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는 오는 11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내 사랑’은 11월 18일 1회분을 늘릴 예정이다.

최종 방송 직전까지 촬영이 이어지면서 드라마가 끝까지 좋은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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