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새 드라마 ‘자경단’에서 변함없는 비주얼과 한층 발전한 연기 호평

남주혁, 새 드라마 ‘자경단’에서 변함없는 비주얼과 한층 발전한 연기 호평

남주혁 주연의 ‘자경단’이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남주혁은 군 복무 중임 에도 불구하고 최근 새 드라마 ‘ 자경단 ‘ 을 개봉해 화제를 모았다 . ‘비질란테’는 2회 방송 이후 호평을 받으며 ‘무빙’, ‘더 워스트 오브 이블’에 이어 또 하나의 디즈니+ 히트작이 될 전망이다.

남주혁

9일 키노라이트에 따르면 ‘비질란테’가 디즈니+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IMDB에서도 이 드라마는 첫 2회 방송에서 7.6/10을 기록했다. 시청자들의 칭찬의 대부분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와 인상적인 액션 장면이다.

남주혁

‘자경단’은 낮에는 법을 지키지만 밤에는 법을 기피하는 범죄자들을 징벌하는 ‘자경단’으로 살아가는 경찰대학 모범생 김지용(남주혁)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가 ‘자경단원’이 된 이유는 과거 어머니가 잔혹하게 살해됐지만 범인은 겨우 3년 형을 선고받았던 과거의 이야기 때문이다.

남주혁이 액션 장르에 도전한 것은 2009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전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음에도 기대 이상의 뛰어난 연기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남주혁

과거 남주혁은 여러 차례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이어 ‘자경단’에 출연하며 연기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남주혁은 모델 출신 배우이다. 그는 2014년 AKMU ‘200%’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출처: K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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